저녁먹고 나오는데 비가 오더군요.
비도 오고 해서 분위기도 좋고 해서, 나온김에 세식구 올만에 드라이브나 갈려다 말았는데..
집근처에 오니~ 잉?
비에 섞여 오는 눈! 눈! 눈!
으아~ 첫눈이다.. 꺄악~
근데 모냐? 얍씰하게 비에 섞여오다니..
무효야... 무효.. 다시 제대로 된 첫눈을 달라...
(그래도 세식구 같이 보고 있었다는데 안도의 한숨을 살짝~)
흠 올해는 너무 따뜻해서 눈이 별루 안올줄 알았더만,
눈이 많이 올려나?
흐흐 기둘리진다.. 집에 보드 잘있는지 함 봐야겠군...
비도 오고 해서 분위기도 좋고 해서, 나온김에 세식구 올만에 드라이브나 갈려다 말았는데..
집근처에 오니~ 잉?
비에 섞여 오는 눈! 눈! 눈!
으아~ 첫눈이다.. 꺄악~
근데 모냐? 얍씰하게 비에 섞여오다니..
무효야... 무효.. 다시 제대로 된 첫눈을 달라...
(그래도 세식구 같이 보고 있었다는데 안도의 한숨을 살짝~)
흠 올해는 너무 따뜻해서 눈이 별루 안올줄 알았더만,
눈이 많이 올려나?
흐흐 기둘리진다.. 집에 보드 잘있는지 함 봐야겠군...
'Blah Blah Blah'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분좋은 생일마케팅] 생일을 축하한다는군요~ (0) | 2006.11.16 |
---|---|
이제 이넘의 가을도 마지막이네 (2) | 2006.11.14 |
[미아방송] 아~아~ 경비실에서 알려드립니다 (2) | 2006.11.02 |
KTX, 한시간 반 연착하다 (4) | 2006.10.31 |
소녀, 협상을 배우다 (5) | 2006.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