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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에 꽃소식, 봄소식 2 어제에 이어, 날로 먹는 포스팅입니다 참 쉽죠~~~잉? 주말에 봄비가 온뒤로,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합시다~~~ 2009. 3. 24.
지난 겨울의 기억~ EOS-20D | EF 85mm 1.8F 사진 정리하다, 지난 겨울, 오랫만에 따뜻한 햇살을 즐기던 선유도 !! 햇살만큼이나 이쁜 비아짐&딸내미 ^^ 2009. 3. 11.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EOS-20D | 50mm 1.8F 안에선 맛난 고기를 구워먹고 있겠지? 무슨 고기일까? ㅋㅋ 최신 손떨림모드 촬영 ^^ 2009. 3. 4.
추운 겨울날 앙상한 가지만~ LOMO LCA | Fuji reala 100 : 36 | Filmscan 삭막한 테헤란로~ 추워서 카메라 꺼낼까말까 한참 고민하다가, 찰칵!! 조금만 뒤로 가서 찍으면 더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었지만 추운날씨에 그것도 귀찮아서 그냥 찰칵!! 상당히 오래전에 찍은 사진이네~ 어젯밤부터 내린 봄비(눈도 왔음~)로 날씨가 꽤 누그러진듯~ 이제 겨울은 끝난거? 안되잖아~ 아직 제대로 눈도 못봤는데 아흑~ 제대로 된 눈을 달라~ 2009. 2. 20.
외롭니? LOMO LCA | Fuji S200 : 36 | Filmscan 그땐 그래도 따뜻했는데, 지금은 많이 춥겠지? 무주에서 2009. 2. 17.
아침햇살을 훔치다 LOMO LCA | Fuji reala 100 : 36 | Filmscan 그 눈부신 아침햇살만큼이나... 조그마해서 참 갖고 다니기 편한 LOMO!! 아직도 목측식의 거리감이 없어서 촛점이 나가버리는 사진들! 너무 아날로그라 힘들다는~ 그래도 주머니속에 넣어다니기 편해서 가끔 들고 다녔는데, 몇번이나 바닥에 내동댕이쳐지는 바람에 조심조심! 요즘은 집에서 요양중!! 2009. 2. 17.
이젠 티스토리에서~ LOMO LCA | Fuji reala 100 : 36 | Filmscan 그게 여백인지 아닌지~ 날씨만큼이나 휑~ 하니 끝까지 설치형으로 고집하고 싶었는데, 자체 서버가 없고, 싼 호스팅에 올렸더만 스팸때문에 트래픽만땅이 되는 사고가 속출!! 엄청 귀찮은 스팸때문에 티스토리에 왔으니~ 티스토리는 스패머들이 고마울까? 여튼 오랫만에 티스토리로 옮긴 기념 포스팅 !! 2009. 2. 16.
사무실 내자리~ LEICA CM cognac | Fuji Reala 100 : 36 | Filmscan 으미~ 언제나 급한데로 던져놓으니 늘 이러네~ 이 사진은 오래전 사진이긴 하지만, 지금도 별반 차이는 없다는.. 올해가 가기전에 개선을 좀~ 2008. 12. 23.
꿈속에서 본듯한 그곳 ?? LEICA CM cognac | Fuji Reala 100 : 36 | Filmscan 지난번 창원출장때~ 역시 필름이 아직까진 좋은데, 스캔을 맘에 들게 할 수 없을까? 직접하자니, 장비에 시간이 아깝고, 현상소에 맡기자니 너무 퀄리티가 떨어진다.. 에휴~ 2008. 12. 22.
서울의 달 LEICA CM cognac | Fuji Reala 100 : 36 | Filmscan 아 아니 평촌의 달? 해가 어슴푸레 뜨려할때, 아직도 놀고 있는 달!! 난 출근중!! 2008. 12. 20.
언제나 갈림길! LEICA CM cognac | Tmax 400 : 36 | Filmscan 선택하는게 힘들진 않다. 뭐 혹시 잘못타더라도 한바퀴 돌면 되니까~ LEICA CM cognac | Fuji Reala 100:36 | Filmscan 우연히 비슷한 구도로 찍은 사진이 있어 낼름 올림!! 2008. 12. 16.
부익부빈익빈 !! 언제나 막히는 곳만 막힌다는~ 어디 그게 도로사정일뿐이겠냐마는~ 2008. 12. 8.
복잡하다 언제였더라~ 홍대에서 신촌으로 흐느적 거리며 걸어가던길에 찍었던거 같은데~ 사진 정리하다 보니, 딱 요즘 기분이다.. 정리되지 않을 것만 같은 것들~~ 이렇게 반듯하게만 커주면 얼마나 좋을까~ 엄청 추운 하루를 보내고, 내일이 더 춥다는데, 딸내미의 열감기에 주말은 차분히 집안에 콕~ 내일이 토요일이라는 여유에, 혼자 살짝 컴을 켜다 물론 시원한 하이네켄 한병에 얼마전 오랫만에 나를 위해 사둔 홈런볼 안주까지 ㅎㅎ 벌써 비어버린 한병을 아쉬워하며 보고 있는데, 한병 더 딸까? 말까? 고민중~ 으흐~ 2008. 12. 6.
오래된 흑백사진으로 기억을 되살리다. 오랫만에 필름 몇개 정리하다.. 언제 찍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필름들인데, 하나하나 보니 유일하게 날짜가 찍혀있네 ㅎㅎ 6월 5일에 아시아나항공에 외근갔다가, 다음 미팅장소로 이동중에 시간이 좀 남아 홍대근처 조용한 카페에서 메일도 확인하고, 잠시 여유를 즐기던 중이라고 기억함~ 디카가 없어서, 라이카로 찍긴 찍었는데, 이거 언제쯤이나 볼 수 있을려나~~ 라고 생각했던것도 기억나는데 딱 6개월걸렸네 ㅎㅎ 살짝 구름이 끼었던 날, 향기좋은 커피한잔에 한시간정도 여유떨면서, 앗싸~ 좋구나~~ 를 연발했던거 같은데.. 이제 구닥다리가 되어 버린 저 노트북은 이제 비아짐이 잘 쓰고 있고, 저때만 해도 애기였던 딸내미는 이제 말빨이 장난이 아닌 개구장이로 크고 있고... 6개월이란 시간이 꽤 긴거같은데, 벌써 연말.. 2008. 12. 4.
여유가 가득한 국립중앙박물관 벌써 2주나 되었네. 진작에 글 올릴꺼라 생각했는데, 지난번 서버문제로 인해 포스팅이 없었으니~ 주말마다 추워지는 변덕쟁이 날씨덕에, 강화도에 갈려고 출발한 드라이브가.. 온통 빡빡하게 막혀있는 도로와 날리는 비님때문에, 일찌감치 강화도는 포기하고 홍대로 핸들을 돌리다 내친김에 찜닭도 먹어주고~ 찜닭먹으로 멀리 홍대까지 왔다면 다들 웃을까봐 선택한 국립중앙박물관!! 비오는날 실내에 맘편하게 딸내미와 돌아댕길 수 있는 곳이 그다지 없더라구.. 재미는 없겠지만, 한번은 가봐야겠다라고 생각만 하고 있던 박물관, 여러가지 행사도 하고 있었구~~~ 두리번두리번 거리며 사진도 찍고~ 추운 날씨를 피해 박물관 안으로 들어왔지만, 역시나 재미도 없고, 딸내미도 10분이 지나자 흥미를 잃었고.. 우리도 역시나 홀에서 올.. 2008. 11. 6.
가을이 벌써 지나가네 여름이 끝나나 싶었는데, 벌써 가을입니다. 그것도 벌써 끝자락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주말에 오랫만에 어디 좀 나다녀볼까 했는데, 딸내미 감기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주말마다 중앙공원에 열리는 벼룩시장에 구경하다가, 공원한켠에 살짝 산책하다... 벌써 가을인데, 날씨는 왜 여름이다냐? 마지막으로 뽀너스 샷~ 요즘 멀리 갔다가 카메라로 뛰어오는 설정샷에 푹 빠져버린 지우님이시다~ 그리고 아빠는 딸내미 사진에 85.8 로 배경날리는데 한참 몰두해있으시다~ 2008. 10. 20.
불꽃놀이 토요일에 한강불꽃축제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딸내미 데리고, 그 사람많은곳에서 몇시간동안 기다릴 수 없을 듯 하여, 일찌감치 포기!! 그래도 다행히 안양축제가 있어, 우리집 바로 옆 중앙공원에서 일요일밤엔 불꽃놀이를 한다네. ㅎㅎ 딸내미 불꽃보여줄 생각에 살짝 들떠있다. (놀라진 않겠지?) 몇년전에 한강불꽃축제는 3~4번 갔었던거 같은데, 그때는 무지 길고, 참 재미있었던거 같은데 우째, 5분도 안하는 불꽃놀이에 아쉬움만 살짝 !! 더군다나 포인트를 너무 앞쪽에 잡는 바람에 어설픈 광각렌즈로는 찍기 힘들었다는.. 그래서 소심한 불꽃들만 ㅎㅎ 아래 사진은 내친김에 분수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사진!! 낮엔 놀고, 밤엔 일하는 피곤한 주말이 지나고, 다시 월요일~~ 2008. 10. 6.
흔적 짧은 연휴도 끝나고, 맘편한 카페에 흔적을 남기다 청계사 근처 카페 451 2008. 9. 16.
가을하늘 고향에서 본, 가을 하늘!! 늘 그곳에 있던, 그 하늘!! 2008. 9. 16.
준비 본격적인 가을맞이를 준비하다 반가움에 활짝 손길을 열었을때는 이미 늦을지도... 2008. 9. 9.
반영과 야경 ......... 2008. 9. 6.
일상 너무나 반복되는~ 2008. 9. 5.
몸짓 다시 블로그질을 시작하다.. 이번엔 photo 메뉴도 신설했다. (얼마나 갈지 ㅠㅠ) 작은 몸짓 하나하에 의미를 담아 보자. 무의미도 의미있게 느껴보자. 아무것도 아닌게 한장의 사진이 될 수 있게~ 2008. 9.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