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566 비온뒤에 꽃소식, 봄소식 2 어제에 이어, 날로 먹는 포스팅입니다 참 쉽죠~~~잉? 주말에 봄비가 온뒤로, 쌀쌀하네요... 감기조심합시다~~~ 2009. 3. 24. 또 운동시작, 살짝 봄소식 지난주 토요일부터 살짝 운동 시작했습니다. 뭐 살펴보니 일년에 한번씩 따뜻한 봄이 오면 운동시작한다고 포스팅을 했던거 같은데.. (작년엔 골프+헬스, 재작년엔 집근처 체육공원~~) 올해도 달라지지 않고, 운동을 시작해보렵니다 깔끔하게 회사근처에서 헬스나 해볼까 했더만, 마눌님의 조언 or 협박으로 동네 한바퀴뛰기로 했답니다 달 : 나 운동할까봐~ 뱃살이 장난아냐~ 비 : 경기도 안좋은데 돈들이지 말구, 그냥 조깅이나 하시지? 달 : 체육복이 없어~ 그냥 체육복 주는 헬스가 낫지 않을까? 비 : 싼거 하나 사줄께.. 그냥 해~ 달 : 네~~ ㅠㅠ 하지만 아직 체육복은 안사주고 있는 비아짐입니다.. 여튼 그런저런 이유로, 지난주에 드디어 체중계도 하나 장만하고 토요일부터 집근처 평촌 중앙공원을 뛰기로 했습니.. 2009. 3. 23. 평촌 원조쌈밥집!! 지난주 저녁먹으러 간곳 !! 평촌IC 에서 집으로 가는길에 있어, 늘 간판만 보던 집 !! 맛있다는 평이 있더라구~ 다음에 또 가봐야지~~ 2009. 3. 20. 우연히 발견한 2002월드컵기념 우표 주말에 책장정리하다가, 발견한 우표시리즈~ 2002년 직장이 시청앞에 있던터라, 본의아니게 열혈 한국인이 되었던 2002년 6월!! 시청앞,술집,극장,월드컵공원,광화문 등 대회마다 온동네 다 돌아댕기며, 열혈히 응원을 했었는데... 그때의 감정으로 기념 우표도 사놨더라구 ^^;; 오늘 WBC 한일전!! 1회 WBC 도 실시간 동영상 중계쪽 프로젝트 진행하느라 근무시간에 대놓구 경기를 잘 봤었는데 (정말 짜릿한 경기들~~) 이번엔 제대로 볼 기회가 없었네.. 오늘은 점심때 부터 시작인가? 사무실에서 본격적으로 응원을 해봐? ㅋㅋ 이기겠지? ^^ 그리고, 오래전 와이프님께서 어디 끼워뒀던 우표도 같이 발견!! 90년 후반이었던듯... 만화시리즈 기념 우표들 ^^ 집정리하다가 이런거 발견하면, 괜히 센치해지고.. 2009. 3. 18. 안양일번가 홍가네 워낙에 닭귀신들에 비해 안양에 맛난 닭요리집에 거의 없는듯 하다. 얼마나 아쉬우면, 일부러 홍대에 찜닭먹으러 갈까? 인터넷을 통해 이집이 맛나다는 이야기를 듣고 슬쩍 찾아가봄. 안양이나 평촌에서 술마실일이 거의 없어, 주차하기도 쉽지 않은 복잡한 안양일번가는 잘 안가는데 여긴 주차장도 있더라구. 거기다 24시간 영업한다고 하고~ (밤에 갈일도 없겠지?) 기본 요리는 미리 전화해서 주문해놓고 가면, 기다림없이 바로 먹을 수 있다더군.. 우리보다 늦게 온 손님이 먼저 똑같은 요리를 먹길래 살짝 화가 날라 했는데, 분위기가 그쪽은 미리 예약하고 온거더라고... (우리가 뭐 알았나...) 여튼 인증샷들.... 뭐 깔끔하고 칼칼해서 괜찮았다는... 가끔 들릴듯... (실제로 그 이후에 한번 더 갔음) 2009. 3. 17. 화이트데이 지난주 금요일, 퇴근길에 뚜레쥬르에 들러 조그마한 사탕과 쿠키를 사다.. 토요일이 화이트데이더라고~~~ 그냥 추파춥스나 하나 줄려다~ (와이프가 단거 싫어하고, 딸내미는 살짝 아토피때문에 과자 등을 멀리하고~) 곰돌이가 이뻐서 만원짜리 하나 계산하다.. (쿠키에 사탕까지~~~) 근데 계산대에서 장미꽃도 하나 주더라고~~ (이건 바로 와이프 선물로 낙찰 ^^;;;;) 근데 역시나 비싼거 사왔다고 구박받고, 인형은 생각보다 안 이쁘다는...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더 이쁜걸로 사줄께~~ ^^;; 2009. 3. 16. 대구 동인동 매운갈비찜 대구에 유명한 동인동 매운찜갈비 골목! 남쪽나라에 살때에는 원래 매운걸 그다지 못먹어서 별로 관심도 없었고, 그러다 보니 아직 한번도 못가봤다는 기억에~ 지난달 대구내려갔다가, 비비큐에서 맥주도 마셨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 간단한 술자리를 찾던차에 후다닥 가서 맛만 보고 왔다. 뭐 그중 유명한 집이 어딘지 몰라 아무데나 들어갔지만, 그다지 추천할만한 맛집은 아닌듯!! 서울에서 예전에 먹은 찜갈비가 더 맛났던듯~~ 2009. 3. 12. 지난 겨울의 기억~ EOS-20D | EF 85mm 1.8F 사진 정리하다, 지난 겨울, 오랫만에 따뜻한 햇살을 즐기던 선유도 !! 햇살만큼이나 이쁜 비아짐&딸내미 ^^ 2009. 3. 11. 생일 축하해~ 벌써 딸내미가 태어난지 정확하게 3년째!! 네살이란 말이지~ 생일축하해~ 앞으로도 지금처럼 이뿌게, 건강하게만 컸으면~~~ 며칠전부터 생일이라고 방방떠있는 예지우!! 내일은 지우 생일이지? 그러면서 하루에도 몇번씩이나 케잌과 촛불만을 기다리더만~ 아웃백에서 신나게 맛난것들 먹고, 집에가서 케잌은 별로 못먹었다는 ㅎㅎ (덕분에 케잌은 아침마다 아빠가 자알 먹고 오마~) 2009. 3. 10. 옥토끼우주센터를 체험하다 작년에 옥토끼우주센터 이벤트에 참가를 했고, 주말마다 추운겨울날씨에, 조금 따뜻해질만하면 바쁜 일정에 영 시간을 못내고 있던 차에.. 이벤트 기간이 2월 28일까지란걸 보고, 마지막날에 부랴부랴 강화도까지 날아가다. 아직 조금 쌀쌀한 날씨에다, 사람들이 몰리기 전에 갈려고 토요일 오전일찍 집을 나섰네. 덕분에 한적하게 둘러볼 수 있었고, 좀더 날씨가 풀려서 꽃이며 나뭇잎이며 한창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는 아쉬움!! 옥토끼우주센터 웹사이트 : http://oktokki.com/ 작년에 응모한 이벤트 내용 : http://blog.sangsang.org/268 살짝 사진들을 공개하자면~~ 길게 돌아도 2시간이면 넉넉하게 돌아다닐 수 있을듯... 큰길가에 있어서 찾기도 나름 쉬웠고, 강화도라는 지리적인 .. 2009. 3. 9.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EOS-20D | 50mm 1.8F 안에선 맛난 고기를 구워먹고 있겠지? 무슨 고기일까? ㅋㅋ 최신 손떨림모드 촬영 ^^ 2009. 3. 4. 봄맞이 화분갈이 매년 봄마다, 아니 어디 놀러갔다가 자주 화분을 사오는 편이다 대체적으로 잘 키우는 편인듯 한데, 문제는 너무 잘 커버리는 듯, 그래서 이래저래 시들시들~ (아! 그럼 못키우는 편인가?) 집에도 큰화분을 포함해서 다섯개나 화분이 있는데 (제일 큰건 이제 천정에 닿을려 한다네~) 주말에 바람쐬러 갔다가, 일산 화훼공판장에 잠시 들렀다는 거지~ 집에 있는 빈 화분의 재활용을 목적으로 이쁜 거 몇개 입양!! 날씨도 좋은 일요일!! 딸내미와 베란다에서 화분분갈이도 하고, 내친김에 베란다 청소도 하고~ 정리하다 보니, 빈화분이랑 이것저것 많네. 식목일에 한번 더? 그중에 홍콩대엽 닮은 저건 이쁜화분에 옮겨심어 조만간 사무실 책상에 놔두기로 함!! 일단 물도 잔뜩주고, 다시 각자의 자리를 배정받고, (베란다에도, .. 2009. 3. 2. 청계사 초입 한가위 보리밥집 가끔, 아니 어쩌면 자주 들리는 청계사 초입의 카페 451 !! 거기에 가는길에 보리밥집이 하나 있어서 오가며 봐왔던 집인데, 오늘 괜히 한번 들어가보다. 물론 카페451에서 뒹굴다가 저녁먹으러 간거 !! 뭐 깔끔했고, 버섯매운탕의 속이 꽉차서 좋아라 했는데.. 맛은 뭔가가 빠진듯한~ 글구보니 다 싼 버섯밖에 없는건가? ㅎㅎ 보리밥은 그럭저럭 먹을만 했고, 양이 조금 적었다는게 아깝고, 지나다가 한번쯤은 더 와볼만한데~~~ 한참 뒤에 한번 더 갔었는데, 뭐 처음처럼 여전히 그럭저럭 !! ^^;;; 2009. 2. 27. 꽃등심과 맛난 소고기국!! 역시나 작년 사진을 정리하다가~ 고향에 맛난 소고기국밥집이 있어, 집에 내려간김에 저녁먹으러 가다.. 근데 꽃등심이 가격이 저렴해서 (정확하게 얼마였지? 만원대였는데....) 넷이서 (지우,지우엄마,지우할머니,지우아빠) 꽃등심도 시켜먹다. 연락안한지는 오래되었지만, 친구가 근무하는 축협 도축장에서 고기를 갖고 오는거 같아서 고기는 믿을만 한거 같구~ (요즘 시골에도 미국산이 많더라는~~) 가끔 집에 내려갈때마다, 이 얼큰한 소고기국이 땡긴단 말이지~ ㅎㅎ 2009. 2. 25. 제주의 음식사진 정리 !! 괜히 제주에 빠져버린 정신상태로, 살짝 음식사진 !! 제주항 근처, 탑동의 산지물 식당에서 고등어 조림 !! 첫날 점심! 첫째날 저녁, 숙소는 섭지코지옆 휘닉스아일랜드! 어둑어둑해지고, 주린배를 잡고 마냥 성산일출봉 근처 마을로 뒤지다가, 동네세탁소 아저씨가 추천해준 맛나갈비식당! 오홀~ 제주여행중에 제일 성공한집!! ㅋㅋ 둘째날 점심! 지난번 제주여행때 들렀던곳인데, 중문단지를 지나치다 편해서 또 간곳! 무난하게 잘 먹었다는.. 둘째날 오후! 송악산에 갔다가, 잠시 바람도 피할겸 들어간 식당, 뭐 이래저래 만원이래서 맘편하게 먹고 바람쐬다 옴~ 그다지, 맛집을 준비안하고 갔는데 (맛집은 너무 비싸더란 말이지 ㅎㅎ) 생각외로 맛나게 자알 먹고 왔당!! 2009. 2. 25. 반년만에 제주여행 사진 정리하다~ 다시 가고 싶다. 도저히 더이상 미룰 수 없어, 작년 밀린 사진을 정리중이시다. 밀린 사진을 정리하고, 비아짐은 밀린 일기를 쓰고, 가물가물한 기억과 추억을 되살리시고~ 뒤늦은 사진정리에 마음은 벌써 제주도에 다시 한번~ 휴우~ 정말 많은 사진들을 다 올릴 수는 없구... 궁금하면 아래 링크 확인!! 지난번 포스팅 : 제주아일랜드 http://blog.sangsang.org/264 첫째날 : http://www.sangsang.org/2nd/diary.asp?mode=view&code=10671 둘째날 #1 : http://www.sangsang.org/2nd/diary.asp?mode=view&code=10672 둘째날 #2 : http://www.sangsang.org/2nd/diary.asp?mod.. 2009. 2. 24. 마눌님이 집 나가던 날, 망가진 우리집!! 주말동안 비아짐이 집나갔다. 동창생 계모임에서 여행을 떠난단다. 이번엔 대명스키장에 간다고 지난주에 계속 예약때문에 신경쓰더니 결국 주말내내 놀러갔다. 1박2일~~ 이번에는 어쩐일로 지우를 데리고 간다기에, 처음으로 완전한 자유를 기대하며, 주말동안의 스케쥴을 빡빡하게 준비하던차에, (토요일에 출근해서 일도 좀 하고, 몇년만에 토요일의 편한 술자리도 가져보고, 물론 숙제도 좀 있었지만.. 등등) 이번엔 애들은 모두 집에 맡기고 간다고 결정!! 흑흑.. .내 스케쥴~~~ 여튼 그래서 지우와 오랫만에 단둘이 칩거생활!! 끼니야 뭐 비아짐이 미리미리 챙겨둔 식단대로 먹기만 하면 되니.. 남은 건, 지우랑 마구마구 뒹굴거리는 것 뿐!! (차는 가져가버렸으니, 집에서만 노는거다~) 평소, 이랬던 우리집이....... 2009. 2. 23. 수박이 좋아 사진을 정리하다 보니, 왠 수박 ?? 예전에 선호형이 집에 놀러오면서 들고왔던 수박이라 추정됨!! 유난히 빨갛고 맛났던 기억과 함께, 쌩뚱맞게 수박사진하나로 포스팅 완료!! 사실 아삭 소리가 나는 맛난 수박이 먹고 싶다는... 뭐 수박이 맛난건 사실이잖아... 과일이란 과일은 다 좋아라 하는 달 !! 가계지출비 중에 과일값이 꽤 차지할껄? ㅎㅎ 2009. 2. 21. 추운 겨울날 앙상한 가지만~ LOMO LCA | Fuji reala 100 : 36 | Filmscan 삭막한 테헤란로~ 추워서 카메라 꺼낼까말까 한참 고민하다가, 찰칵!! 조금만 뒤로 가서 찍으면 더 좋을꺼 같다는 생각이었지만 추운날씨에 그것도 귀찮아서 그냥 찰칵!! 상당히 오래전에 찍은 사진이네~ 어젯밤부터 내린 봄비(눈도 왔음~)로 날씨가 꽤 누그러진듯~ 이제 겨울은 끝난거? 안되잖아~ 아직 제대로 눈도 못봤는데 아흑~ 제대로 된 눈을 달라~ 2009. 2. 20. /김형경/ 외출 요즘도 간간히 책을 본다. 물론 지하철에선 PMP 에 몰두하고 있지만~ 비아짐이 친히 도서관에서 빌려오는 책중에 가벼운것들만 보는데~ 외출! 이건 배용준하고 손예진의 노출연기 어쩌고 저쩌고 하며 한참 광고하던 그 영화의 원작인가요? 뭐 볼 기회도 없었지만, 그다지 보고 싶지도 않아서 다운도 안받았던 영화인데.. (노출해봤자 감질맛만 나는 노출일게 뻔하니까.. ㅋㅋ) 그냥 가볍게 집에서 조금씩 읽었는데 (화장실에서, 지우가 책볼때, 정말 심심할때.. 등등) 생각보다 읽을만하네.. 뭐 자꾸 배역에 배용준하고 손예진이 감정이입이 되어, 좀 불편했지만~~ 그런데~ 이런이런... 너무 쉬엄쉬엄 봤나.... 빌린지 2주가 되어버려서 뒷부분 조금 남았는데, 반납을 해버렸네.. 으흑~ 화장실갔다가 비데도 안하고, 뒤도.. 2009. 2. 19. 코스트코 피자한판 며칠전 일요일밤, 자기전에 딸내미가 갑자기 "아빠~ 내일 아빠하고 엄마하고 지우하고 피자먹으러 가자~~~" 라고 생뚱맞게 말하다... 뭐 어젠 형집에 갔으니 못먹었고, 이왕 먹는거 올만에 양많고 맛나라하는 코스트코에 가자고 비아짐이 결정!! 덕분에 나까지 배불리 먹었다는... 문제는 피자는 먹을때는 배부른데, 곧 허기가 몰려온다는 ㅠㅠ 결국 밤 10시에 비빔면 하나 먹고 잤다는... (이러니 배가 나오지~~) 2009. 2. 18. 외롭니? LOMO LCA | Fuji S200 : 36 | Filmscan 그땐 그래도 따뜻했는데, 지금은 많이 춥겠지? 무주에서 2009. 2. 17. 아침햇살을 훔치다 LOMO LCA | Fuji reala 100 : 36 | Filmscan 그 눈부신 아침햇살만큼이나... 조그마해서 참 갖고 다니기 편한 LOMO!! 아직도 목측식의 거리감이 없어서 촛점이 나가버리는 사진들! 너무 아날로그라 힘들다는~ 그래도 주머니속에 넣어다니기 편해서 가끔 들고 다녔는데, 몇번이나 바닥에 내동댕이쳐지는 바람에 조심조심! 요즘은 집에서 요양중!! 2009. 2. 17. [스카이밸리] 비오는 겨울날, 골프 첫경험 작년 이맘때즈음, 주위의 권유로 사무실 직원들과 골프레슨을 받았다 지난 글 참조 : http://blog.sangsang.org/229 뭐 미리미리 배워두자는 취지였고, 돈지랄틱(?)한 스포츠를 어느 천년에 필드에 한번 나가서 폼을 잡아보나 싶었다. 뭐 예상대로 겨우 3개월 레슨만 끝내놓고, 그나마 배웠던것들도 다 까먹은지 일년! (글구 보니 레슨받은지 딱 일년째 필드 나갔네~) 우짜다보니(?) 좋은 기회가 생겨, 추운겨울에 부킹이 되었네. 추운 겨울에 누가 골프치냐? 라고 생각했건만 그나마 따뜻한 날씨에 잡혀서 다행이라 생각했더만, 하필 비오는 금요일! 것두 13일의 금요일이란 거지. .으흑.. ㅠㅠ 그래도 부푼 가슴을 안고 필드에 나갔건만, 비도 오고, 워낙의 빠른 진행에 도저히 카메라를 꺼낼 여유가.. 2009. 2. 16. 이젠 티스토리에서~ LOMO LCA | Fuji reala 100 : 36 | Filmscan 그게 여백인지 아닌지~ 날씨만큼이나 휑~ 하니 끝까지 설치형으로 고집하고 싶었는데, 자체 서버가 없고, 싼 호스팅에 올렸더만 스팸때문에 트래픽만땅이 되는 사고가 속출!! 엄청 귀찮은 스팸때문에 티스토리에 왔으니~ 티스토리는 스패머들이 고마울까? 여튼 오랫만에 티스토리로 옮긴 기념 포스팅 !! 2009. 2. 16. 액땜한번 해주시고~ 그저께 지인을 만나 깔끔하게 갈비를 뜯은것까지는 좋았으나.. (더군다나 공짜술이라 더욱더 입에 쫙~ 달라붙는 ^^:::) 그런데 호프집에서 나오다보니, 지갑이 없어졌다는... 헉~ 지금까지 지갑 잃어버린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 신용카드 3장, 운전면허, 명함, 약간(?)의 현금... 그리고 예전에 MS 컨퍼런스때 받은 머니클립!! 어제 신용카드 재발급신청 다하고, 이제 신분증도 신청해야겠다.. 본지갑은 가방안에 넣어다니니 나름 피해가 적어 다행이라 해야 할까? 휴우~ 2009년 첫 술자리였는데, 액땜 신나게 하는구나~ 그만큼 올해 대박나라는 거겠지? ^^ 2009. 1. 8. 2008년도 오늘이 마지막!! 책상위의 달력은 벌써 2009년 1월을 표시한지 며칠째! 올해보다 더 나은 내년을 기대하며~ 2008. 12. 31. 심심할땐 테트리스! 살다보니 벼라별 테트리스가 있군요. 머리쓸 필요가 전혀 없는 픽셀테트리스 http://www.tetris1d.org/tetris.php 시간죽이기엔 최고이지만, 많은 인내심이 필요한 와이드형 테트리스 http://www.ngworks.net/game/tetoris.html 추운겨울 방구석에 누룽지처럼 눌러있지 말고, 살짝 오늘은 테트리스 한판~ 참고로, 떡이떡이님 사이트에서 슬쩍 업어왔습니다 http://smashhit.microtop10.com/archive/60 2008. 12. 23. 사무실 내자리~ LEICA CM cognac | Fuji Reala 100 : 36 | Filmscan 으미~ 언제나 급한데로 던져놓으니 늘 이러네~ 이 사진은 오래전 사진이긴 하지만, 지금도 별반 차이는 없다는.. 올해가 가기전에 개선을 좀~ 2008. 12. 23. 꿈속에서 본듯한 그곳 ?? LEICA CM cognac | Fuji Reala 100 : 36 | Filmscan 지난번 창원출장때~ 역시 필름이 아직까진 좋은데, 스캔을 맘에 들게 할 수 없을까? 직접하자니, 장비에 시간이 아깝고, 현상소에 맡기자니 너무 퀄리티가 떨어진다.. 에휴~ 2008. 12. 22.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