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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달 LEICA CM cognac | Fuji Reala 100 : 36 | Filmscan 아 아니 평촌의 달? 해가 어슴푸레 뜨려할때, 아직도 놀고 있는 달!! 난 출근중!! 2008. 12. 20.
하이원에 보드타고 있는중!! 이 글이 보여지고 있을때에는 열심히, 차가운 바람을 가르고 있을듯 합니다 물론 예약포스팅입니다 오늘은 바로 일년만에 가는, 회사 워크샵이랍니다 ㅎㅎ 아마 작년에 먹었던 맛난 송어회에 (어쩌면 낮술까지 살짝~) 맛나게 먹고, 슬로프에서 눈구경하고 있을 시간입니다 자자! 심심하신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서 자알 찾아보세요. http://high1.co.kr/ski/ski01_10.asp (참고로 오후엔 초보자들때문에 제우스에서 놀듯 하고, 야간에는 헤라쪽에서 찾으실수 있을듯 합니다) 음하하하하하~~~ 다만, 아쉬운건 토요일부터 눈온다는데 그때즈음엔 숙취에 허덕이며 서울에 올라오는 길이라는거~ 며칠 눌러앉고 싶지만 주말 다른 일정때문에 일찍 돌아와야 된다는거~ 아흑~ 이건 지난 시즌 마지막 하이원에서 사진!! .. 2008. 12. 19.
카드형 USB 메모리 - 별게 다 나오는군요 어제 지인을 통해, 받은 야후코리아 로고가 찍힌 USB 메모리 !! 요즘 다들 핸드폰에 꽂아다니는 USB 메모리가 나도 갖고는 있지만, 얼마전 바뀐 핸드폰엔 우찌 된일인지 고리가 없다. 그래서 대충 가방에 던져넣어 다니고 있는중!! 그래서 보자마자 냉큼 챙기긴 했는데~~ 일반 신용카드 보다 조금 더 크구 조금 더 두꺼운 카드타입의 메모리~ 사용할땐 이렇게 제껴서 사용한다지~ 이쁘기도 하고, 유용한 아이디어인거 같은데~ (요즘 자동차키도 카드형으로 나오던데) 근데 글구 보니, 난 지급도 안갖고 다니잖아.. 뭐 이래저래 불편할라나? (머니클립이라고 하는 명함크기의 작은 카드지갑만 들고 다니걸랑) 2008. 12. 18.
언제나 갈림길! LEICA CM cognac | Tmax 400 : 36 | Filmscan 선택하는게 힘들진 않다. 뭐 혹시 잘못타더라도 한바퀴 돌면 되니까~ LEICA CM cognac | Fuji Reala 100:36 | Filmscan 우연히 비슷한 구도로 찍은 사진이 있어 낼름 올림!! 2008. 12. 16.
/황경신/ 슬프지만 안녕! 아주 나즈막한 소리들! 예전에 티비에서 본적이 있던, 스토리밴드(맞나?)도 살짝 나오고 그냥 잔잔한 이야기들, 상황들, 대화들~ 그외에도 몇권을 더 대여해왔는데, 이번에는 읽을 시간이 별루 없었네.. 다시 PMP 로 빠져들고 있어서이기도 하고~ 우연찮게, 혹은 본의아니게 생겨버린 무협지!! 무협지 안본지 꽤 된거 같은데, 전집이라길래 갖고 입양받았는데 마지막편이 빠졌구나~~ 며칠간 비아짐과 둘이 탐독을 했었는데, 완결편이 없으니 영 개운치가 않네. 무협지는 대여점에도 없고, 서점에도 없고, 만화방에 가던지, 구매를 해야 된단 말인데.... 아흐~ 고민되는구나.. 살까? 말까? ㅎㅎ 글구 보니 해리포터도 완결봐야 되는군 ㅠㅠ 2008. 12. 12.
[이벤트] PE,KR 도메인을 무료로 드립니다 네이버에서 이벤트를 하는군요. 신청기간 2008.12.11 ~ 12.31 일까지입니다 http://section.blog.naver.com/event/DomainPromotionEventForm.nhn ^^ 2008. 12. 12.
부익부빈익빈 !! 언제나 막히는 곳만 막힌다는~ 어디 그게 도로사정일뿐이겠냐마는~ 2008. 12. 8.
복잡하다 언제였더라~ 홍대에서 신촌으로 흐느적 거리며 걸어가던길에 찍었던거 같은데~ 사진 정리하다 보니, 딱 요즘 기분이다.. 정리되지 않을 것만 같은 것들~~ 이렇게 반듯하게만 커주면 얼마나 좋을까~ 엄청 추운 하루를 보내고, 내일이 더 춥다는데, 딸내미의 열감기에 주말은 차분히 집안에 콕~ 내일이 토요일이라는 여유에, 혼자 살짝 컴을 켜다 물론 시원한 하이네켄 한병에 얼마전 오랫만에 나를 위해 사둔 홈런볼 안주까지 ㅎㅎ 벌써 비어버린 한병을 아쉬워하며 보고 있는데, 한병 더 딸까? 말까? 고민중~ 으흐~ 2008. 12. 6.
오래된 흑백사진으로 기억을 되살리다. 오랫만에 필름 몇개 정리하다.. 언제 찍었는지 기억도 안나는 필름들인데, 하나하나 보니 유일하게 날짜가 찍혀있네 ㅎㅎ 6월 5일에 아시아나항공에 외근갔다가, 다음 미팅장소로 이동중에 시간이 좀 남아 홍대근처 조용한 카페에서 메일도 확인하고, 잠시 여유를 즐기던 중이라고 기억함~ 디카가 없어서, 라이카로 찍긴 찍었는데, 이거 언제쯤이나 볼 수 있을려나~~ 라고 생각했던것도 기억나는데 딱 6개월걸렸네 ㅎㅎ 살짝 구름이 끼었던 날, 향기좋은 커피한잔에 한시간정도 여유떨면서, 앗싸~ 좋구나~~ 를 연발했던거 같은데.. 이제 구닥다리가 되어 버린 저 노트북은 이제 비아짐이 잘 쓰고 있고, 저때만 해도 애기였던 딸내미는 이제 말빨이 장난이 아닌 개구장이로 크고 있고... 6개월이란 시간이 꽤 긴거같은데, 벌써 연말.. 2008. 12. 4.
눈이 옵니다. 첫눈인거 같군요 이제 날씨가 좀 푸근해질라나~~ 일찌감치 집에 가서 쉴랍니다 ㅎㅎ 2008. 11. 20.
문근영 만났다. 길가다 어느 건물에서 문근영이 나왔다. 만났다. 인사했다(왜?) 하필이면 카메라가 없어서, 사진을 못찍었다. . . . 어젯밤 꿈이었다. 로또나 살까? 2008. 11. 14.
여유가 가득한 국립중앙박물관 벌써 2주나 되었네. 진작에 글 올릴꺼라 생각했는데, 지난번 서버문제로 인해 포스팅이 없었으니~ 주말마다 추워지는 변덕쟁이 날씨덕에, 강화도에 갈려고 출발한 드라이브가.. 온통 빡빡하게 막혀있는 도로와 날리는 비님때문에, 일찌감치 강화도는 포기하고 홍대로 핸들을 돌리다 내친김에 찜닭도 먹어주고~ 찜닭먹으로 멀리 홍대까지 왔다면 다들 웃을까봐 선택한 국립중앙박물관!! 비오는날 실내에 맘편하게 딸내미와 돌아댕길 수 있는 곳이 그다지 없더라구.. 재미는 없겠지만, 한번은 가봐야겠다라고 생각만 하고 있던 박물관, 여러가지 행사도 하고 있었구~~~ 두리번두리번 거리며 사진도 찍고~ 추운 날씨를 피해 박물관 안으로 들어왔지만, 역시나 재미도 없고, 딸내미도 10분이 지나자 흥미를 잃었고.. 우리도 역시나 홀에서 올.. 2008. 11. 6.
단풍놀이 아무리 바빠도, 놀껀 논다. 먹고 살자고 하는 짓이다~ 라는 걸 가슴에 새기며 주말에 무주에 다녀왔습니다. 처가집 가족여행으로 무주에 이쁜 펜션에 다녀오다 반도 안모였는데도, 12명 ^^;; 첫날 들어가자 마자 거의 펜션안에서 먹고놀았기 때문에 펜션사진이 없네 돌아오는 길에 영동 영국사의 커다란 은행나무 앞에서~ 펜션에서 바라본 전경! 날씨가 무지 좋았다는~ 동네아낙들은 올갱이를 잡고~ 영국사에 있던 연리지~ 좀더 잘찍어놓을껄~ 사실 영국사 가는 길이 너무 좋았다는.. 꼬불꼬불 산길을 운전해 가서, 마눌님은 내내 툴툴 거렸지만, 군데군데 샛노란 은행과 단풍들~ 물론 마주오는 차를 비키느라 조심조심 운전을 했지만, 기분좋은 드라이브 실컷했네~ 주말은 즐겁게~ 2008. 11. 4.
서버가 고이 잠드시다 휴우~ 지난주에 블로그가 올라가있는 회사서버가 고이 잠드시다... 환절기에 깜빡깜빡 조는줄 알았는데, 배드섹터 왕창 생겨버려서 거의 아작이 나버리다. 부랴부랴 복구를 해보다, 결국 HDD 복구센터까지 거금을 투자를 했건만, 살린 데이타들은 전체의 30% 도 채안되는듯~ 더군다나 필요없는 것들도 잔뜩있어서 ㅠㅠ 그래도 용케 블로그 데이타는 살릴 수 있어서 다행인건가? DNS 까지 죽는바람, 몇군데 서비스도 끊겼던거 같던데.... 죄송합니다~~ 하도 오래된 서버라서 너무 맘 편하게 내팽겨쳐놨던거 같네. 아흑.. 일단 오늘부터 간간히 데이타가 올라오고는 있는데, 어찌될지~ 살릴만큼 다 살리고 나면, 서버이전해야겠다.. 일단 오랫만에 복귀신고 겸 포스팅!! 오늘은 야근이닷~ 2008. 11. 3.
요근래 읽은것들~ 가만가만사랑해야지 이 작은 것들(이철수의 나뭇잎 편지) 이철수 | 삼인 | 2005.10.10 평점18건 | 네티즌리뷰 16건 | 최저가 8,330원 구매하기 책소개 : 판화가 이철수의 엽서글을 모은 책. 일상과 자연에서 얻는 작은 깨달음에 관한 이야기와 정겨운 그림이 담긴 엽서 모음집으로, 가볍게 힘을 ... 역시나 가볍지만, 의미있는 글들~ 그리고 정겨운 그림들!!! 하지만 난 그 여백의 미를 좋아라하는건데, 그 이쁜 엽서에 메모를 남기는 일은 좀 그만하면 안될까? ㅠㅠ 찰나의외면(이병진 포토에세이) 이병진 | 삼호미디어 | 2006.11.15 평점61건 | 네티즌리뷰 53건 | 최저가 8,400원 구매하기 책소개 : 개그맨 이병진이 포토에세이집 을 출간했다. 이병진이 바라본 세상,.. 2008. 10. 24.
출장이 남긴것들 혹은 잃어버린것들 맨날 자리에 앉아서 모니터들만 이뻐라 한다던지, 서울 구석구석 외근덕분에 시계보며 바삐다니는 내 일상!! 하루에도 비오듯 쏟아지는 전화소리덕분에, 회의도 맘편하게 하는 적이 그다지 없다. 회의가 끝나면, 밀린 전화를 한꺼번에 돌린다던지, 적당히 무시해버리는 센쓰~ 엉겁결에 멀리 남쪽나라까지 새벽기차타고 내려온 지방출장! 지방출장은 몇년사이에 이제 두번째인가? 바쁜 일정탓에, 늘 잠이 부족하면서도 기차에서도 일을 해볼까 해서 관련문서 인쇄해왔는데, 왜 이리 맘이 느긋해져버리지? 더군다나 출장간거 아는 사람도 그다지 없는데 전화는 왜 또 이렇게 조용하지? 내 핸드폰이 서울이외의 지역에는 수동으로 로밍이라도 해줘야 하는걸까? (웃음) 요근래 기차를 타는 일이 부쩍 줄었다. 어릴때부터 학교다닐때, 군대시절까지도.. 2008. 10. 21.
새벽기차에서~ 어제 갑자기 잡혀버린 창원출장덕에, 새벽바람 맞으며 광명역에 나오다. KTX 는 지금 막 출발했고, 빈자리가 많다고 편하게 가라고 중간에 테이블 있는 자리를 잡아주네 물론 티로그인이 KTX 에서도 되는지 테스트겸 슬쩍 노트북을 켜보다 하루일정 출장인지라, 짐을 간촐하게 들고 와서 카메라는 필름밖에 없네. 역사적인 KTX 티로그인 상황을 사진으로 하나 남기겠지만, 언제 인화할지는 ^^;;; 밀린 일 하느라 어젯밤에 잠을 거의 못잤군.... 이제 본격적으로 취침을 해볼까나? 아함~~~ 2008. 10. 21.
가을이 벌써 지나가네 여름이 끝나나 싶었는데, 벌써 가을입니다. 그것도 벌써 끝자락이 아닌가 싶기도 하고, 주말에 오랫만에 어디 좀 나다녀볼까 했는데, 딸내미 감기때문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주말마다 중앙공원에 열리는 벼룩시장에 구경하다가, 공원한켠에 살짝 산책하다... 벌써 가을인데, 날씨는 왜 여름이다냐? 마지막으로 뽀너스 샷~ 요즘 멀리 갔다가 카메라로 뛰어오는 설정샷에 푹 빠져버린 지우님이시다~ 그리고 아빠는 딸내미 사진에 85.8 로 배경날리는데 한참 몰두해있으시다~ 2008. 10. 20.
/신경숙/ 리진 LeeJin 이렇게 두꺼운 장편을 읽은게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노트북과 카메라, 잡다한 것들로 무거운 가방에 넣고 다니기엔 너무 부담이 되는건 분명히 사실!! 그래서 매번 읽기를 미루고 있다가, 얼결에 책을 집어들다. 개화기의 명성황후 시절~ 사실과 픽션의 적절한 조화로, 실제 역사책을 읽듯한 기분으로 이름없던 아이 LeeJin 의 경험을 하나하나 사실적으로 파고들다 보니, 어느새 책에 깊이 빠져버리네.. 추천할만한 책임!! 2008. 10. 10.
[이벤트] 옥토끼 우주센터 갈렵니다 보내주겠죠? 대충 봐도 아직 100 등이 아닌거 같네요.. 같이 가실분들은 신청하세요 ㅎㅎ 이벤트 블로그 : http://oktokki.tistory.com/175 홈페이지 : http://www.oktokki.com/ 이벤트 명: 홈페이지 방문하고 블로그에 담으면 무료이용권이 ~ 100장!!!! 이벤트내용: 어떤 ~ 블로그도 상관없어요!! 네이버 다음 이글루스 파란 싸이월드 티스토리.. 어떤~ 내용도 상관없어요 옥토끼 홈페이지에 들어오셔서 구석구석 구경도 하시고요. 가장 마음에 드는 이미지를 고른 다음에 스크린 샷을 찰칵~! * 여기서 잠깐!! 스크린샷은 키보드 자판 오른 쪽 상단 부분에 있어요^^ 그리고 자신의 블로그에 올려주세요!!! 그리고 공식블로그에 와서 트랙백만 걸면 ~ 옥토끼 우주센터 무료이.. 2008. 10. 9.
PMP로 영화를 소통하다 앗싸 많이도 봤구나 2007.12.2 ~2008.08.15 근데 쪼그마한 PMP 화면으로 지하철에서 잠깐잠깐 보다보니, 감동보다는 스토리위주로 보게 되더라는... 무슨 내용인지는 알겠는데, 참 재미없게 보게 되는군. 역시 영화는 화면이 디따시만하게 큰, 극장에서 봐야 제맛인듯~ 달콤,살벌한 연인 원피스 극장판 1~8 원피스 TV방영판 1~346 지금 사랑하는 사람과 살고 있습니까 라따뚜이 행복 해변의 여인 노다메칸타빌라 1~24 죽어도해피엔딩 원스 만남의 광장 나는 전설이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궁녀 음란서생 부라보 마이라이프 우아한 세계 베오울프 화려한 휴가 에이리어 88 거침없이 쏴라 슛뎀업 킬빌1 ~ 3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 바르게 살자 죽어도해피엔딩 명장 이장과 군수 골든에이지 날아라 허동구 좋.. 2008. 10. 9.
요시모토 바나나 작년말부터 줄기차게 PMP 를 들고 다니며, 밀린 영화나 미드, 애니 등을 섭렵하다가 최근에 잠시 책으로 돌아서다~ 본의아니게 (ㅋㅋ) 생겨버린 요시모토바나나 시리즈~ (도여사~ 땡스 ㅎㅎ) 하드보일드 하드럭은 예전에 읽었구, 암리타는 두꺼워서 휴대하기가 불편해 안읽고 있고, 그외에 다섯권을 후다닥 읽어버리다. 좋아라 하는 스타일의 책은 아니지만, 그냥 가볍게 지하철에 읽기엔 딱 좋더군. 감정선이 지하철 갈아탈때마다 끊긴다는게 문제지만... 담엔 암리타도 도전!! 그러고 보니, 지금까지 책을 빌려서 본적이 거의 없는거 같네 안보던지, 사서 보던지, 그러다 보니 최근에 책본게 거의 없었던거 같고... 집에 책장에 안읽은 책들이 아직 많긴 하지만, 읽고싶은 책은 거의 다 읽은지라 이제 다른 방법을 찾아봐야 .. 2008. 10. 7.
불꽃놀이 토요일에 한강불꽃축제가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딸내미 데리고, 그 사람많은곳에서 몇시간동안 기다릴 수 없을 듯 하여, 일찌감치 포기!! 그래도 다행히 안양축제가 있어, 우리집 바로 옆 중앙공원에서 일요일밤엔 불꽃놀이를 한다네. ㅎㅎ 딸내미 불꽃보여줄 생각에 살짝 들떠있다. (놀라진 않겠지?) 몇년전에 한강불꽃축제는 3~4번 갔었던거 같은데, 그때는 무지 길고, 참 재미있었던거 같은데 우째, 5분도 안하는 불꽃놀이에 아쉬움만 살짝 !! 더군다나 포인트를 너무 앞쪽에 잡는 바람에 어설픈 광각렌즈로는 찍기 힘들었다는.. 그래서 소심한 불꽃들만 ㅎㅎ 아래 사진은 내친김에 분수에서 놀고 있는 아이들 사진!! 낮엔 놀고, 밤엔 일하는 피곤한 주말이 지나고, 다시 월요일~~ 2008. 10. 6.
제주아일랜드 두번째 제주여행! 많은 위치로 이동보다는 한두군데 산책하는 기분으로 쉬엄쉬엄 다녀서 맘에 들었던 여행! 2박3일의 일정동안 휘닉스아일랜드에 묵으며 투스카니와 스쿠터를 렌탈하여 맘껏 제주도를 휘집고 다녔던~~ 긴(?) 일정동안 고작 천지연,천제연,송악산,우도 만 다녔기에, 주위의 구박아닌 잔소리도 들었지만~ 즐겁게 제주도를 느끼고 오면 되지 않겠으? 또 언제 갈지 모르겠지만, 1. 한라산, 2. 우도, 3 산방산&송악산 (4. 마라도) 이렇게 각각 하루씩만 더 가고 싶다. 그 이후에는 제주도를 끊어야지 ㅎㅎ 아무래도 짧았지만, 우도에서의 스쿠터 일주가 제일 기억에 남는듯~ 3살짜리 딸내미와 함께 셋이서 부릉부릉~ 신나하는 딸내미와 속도줄이라는 와이프!! 오토바이에서 고개를 떨구고 자버린 딸내미 덕에 그냥 .. 2008. 10. 4.
흔적 짧은 연휴도 끝나고, 맘편한 카페에 흔적을 남기다 청계사 근처 카페 451 2008. 9. 16.
가을하늘 고향에서 본, 가을 하늘!! 늘 그곳에 있던, 그 하늘!! 2008. 9. 16.
준비 본격적인 가을맞이를 준비하다 반가움에 활짝 손길을 열었을때는 이미 늦을지도... 2008. 9. 9.
반영과 야경 ......... 2008. 9. 6.
일상 너무나 반복되는~ 2008. 9. 5.
바이오 TZ-37 을 지르다 집에 작업실 모습이다 예전에는 나름 성능이 좋은것중에 최소크기를 찾느라 13.1 인치 sz18 모델이었는데, (2년전에 엄청 비싸게 ㅠㅠ) 매일 가방에서 내 어깨를 짓누르른 무게를 못이겨, 이제 아주 가벼운놈으로 바꾸다. 성능이야 자랑할만한게 되겠냐마는.. 버벅댐이 심해서 vista 에서 XP 로 다시 재설치를 했고. 벌써 한달이상 사용해오기로는 아주 굳!! 동시에 수많은 프로그램을 띄워놓고 쓰는 성격인지라 하루에 두세번정도는 재부팅을 해줘야 하고, 가끔 버벅댈때도 많지만.. (사실 엄청 빠른 데스크탑이 살짝 부러움~) 하지만 가볍고, 4시간정도 여유있게 쓸수 있기에 만족 중!! 2008. 9.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