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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h Blah Blah197

포스트잇 월!! 뭐라 불러야 되지? 로모사진들로 잔뜩 꾸며놓은 걸 로모월이라 한다지? 그럼 이건 포스트잇월 이라고 해야 할까? 뭐라 해야 하지? 평촌에서 저녁먹고 나오다가 발견한 술집인듯한 가게의 유리창에 잔뜩 붙어 있는 포스트잇!! 글자체가 다 다른거 보니... 전 알바들이 다 적은거 같긴한데... 여튼 색다른 컨셉이 이뻐보임... 이정도면 함 가줘도 될듯한데... 평촌에서 술마실 기회가 거의 없어서 담에라도 함 갈수 있을라나? 그래도 여튼 하는짓이 귀엽잖아~~ 2006. 9. 26.
경마공원에 갔었더랬다 지금은 벌써 가을이 한참이다... 한달전쯤 여름이 살짝 고개를 숙일때, 선선한 가을바람 쐬러 경마공원에 갔던 사진이 있길래 새삼 새로운척, 포스팅 한방하다. 여유롭지 않은 주말동안 밀린 숙제하듯이 사진을 샤르르륵 모두 정리를 해버렸기에 그참에 기억에 남는거 몇개 건졌다고나 할까? 아니 포스팅할 껀수가 있단 말이겠쥐.. 나야 별로 경마에 관심은 없다지만, 그래도 다그닥, 다그닥 거리며 질주하는 말이 부럽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실감은 안남, 렌즈도 광각계열이라 이건 무지 crop 한 사진들!! 우연찮게 그 뒤에 한번더 가게 되었지만, 그때는 잘 맞추긴 했지만 마권을 사보진 않았음. 연승식이니 뭐 어쩌니 저쩌니 하는거 머리아포!! 그냥 가을만 살짝 즐기면 안되겠니? 2006. 9. 25.
콜록! 콜록! 울 세가족 모두 감기에 걸리다. 사이좋게 아빠약, 엄마약, 아기약.... 어여 나아야 될텐데.. ^^* 2006. 9. 24.
파란하늘 하늘도, 구름도 왠지 가을이 되어버린... 근데 다시 더운건 우짜라구... 2006. 8. 25.
늦은 하늘 산책가다한창 어둑어둑 해지는 상암 월드컵경기장, 호수공원에서 바라본 하늘이다. 지난주에 갑자기 선선해져버린 어느 늦은 오후!! 갑자기 가을을 맛보다. 2006. 8. 24.
깐도리 얼마전 설문조사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불량식품중에 1위를 했던 깐도리.. 아직도 파네... 여트 마눌님이 사오신 깐도리를 먹다.. 생각보다 맛도 괜찮네... 그래도 난 캔디바가 좋아... 서주아이스바도 좋구.. 음해해... 2006. 8. 17.
인스턴트 사과?? 안 씻어도 된단다. 봉지를 벗겨서 껍질채 먹어도 된단다. 진정 과수원에서 딴 사과가 맞는건가? 이정도면 공장에서 만들어지는 사과가 아닐까? 편해서 좋긴 하다만... 2006. 8. 16.
25개월만에 새로움으로 무장하다 안그래도 비실비실 대던 핸드폰이 완전히 맛이 가다.. 아니 어중간하게 맛이 가다. 가끔 키패드가 눌러지지 않아서. 상당히 버벅댔었는데, 드디어 어제부터 맛이 갔다 전화도 오고 전화도 잘 되는데 전혀 들리지가 않는다.. 잘 터지지도 않아서 울 마눌님이 좀 답답해하던 차에 마눌님이 손수 바꾸라고 독촉을 하다.. 캬캬! 작전성공! 참고로 이건 예전에 사용하던 4200 모델.. 2년전에 효리폰이라며 처음으로 130만화소 폰카를 달았다고 무지 선전하던 그 핸드폰... 나름 멋졌는데... 이런 ... 그당시엔 폰카뉴스 한답시고 무리해서 최신폰으로 샀는데 두달도 채 되지 않아서 2백만,3백만 화소의 폰카가 무지 쏟아져나옴.. 으미 기죽어.. 근데 20d 를 갖고 다니니 폰카는 별 의미가 없더라구.. 여튼 2년동안의 .. 2006. 7. 31.
어제는 어제의 해가 떴다. 어제는 어제의 해가 떴다. 오늘은 또 오늘의 해가 뜨겠지? 아~ 바쁘다 바빠!! 2006. 7. 26.
더 많이 가진자만의 여유를 느끼다 누군가는 사이좋게 먹으라는 생각으로, 콩한쪽이라도 나눠먹는 여유를 가질 수 있을꺼라는 상상을 했으리라 믿는다. 그리고 혹자는 사이좋게 나눠먹기도 할것이다. 하지만 쌍쌍바의 진정한 매력은 평등이란 단어와는 동떨어진, 대박이란 단어와 더 어울린다 이겼다. 난 이겼기에 더 많은 것을 얻었다. 2006. 7. 25.
비는 이제 그칠려나... 주말에 다시 비가 온다는 이야기는 있지만, 이제 비는 그친건가? 그런데 흐리다. 덥지 않아서 좋긴 하지만, 괜히 우울해지는 날씨!!그래도 뭔가 맑다는 느낌은 드네.. 새파란 하늘도 보였으면 좋았을껄.. 군데군데 구름사이로 하늘이 보이긴 하더만 이내 사라지고 이제 부슬비까지 내리네...오늘은 차끌구 출근!! 비가 와도 좋은 날인데... 실컫 퍼부었으면 좋겠는데... 2006. 7. 21.
인생은 타이밍이다 벨을 언제 눌러야 되는지만 알 수 있다면... 2006. 7. 20.
비가 많이 오네요 아니 이젠 거의 그친듯하니... 과거형이 맞을라나? 계속 집안에만 있어서 사실 그다지 실감은 안나지만, 티비를 보면 어찌나 난리인지... 오늘부터는 남쪽나라에 비가 많이 온다더군.. 처갓집도, 본가도 별일없을라나~ 사진은 며칠전 토요일에 여의도에서 차안에서 잠시 비맞으며 비구경할때 찍은것들... 비가 온다는 건 사실 기분좋은 일이잖아.. (너무 많이 오는건 절대 사양!!) 이 장마가 지나가면 본격적인 무더위가 찾아올테지? ㅠㅠ 아 더운거 싫엇!! 2006. 7. 17.
it's real digital life !! 양재에 미팅겸 술자리를 가지다. 맛난 족발집이 있다기에 굳이 이 멀리 왔는데 시간계산을 잘못해서 조금 기다리다. 평소같았으면 어데 길가에서 멍~ 하게 앉아서 놀거나 핸드폰으로 고스톱이나 치고 있었겠지만, 나에겐 이제 노트북이 있다 혹시나 싶어 근처 무선인터넷이 되는곳을 찾아봤지만, 넷스팟도 가입이 안되어 있어 그건 무리인거 같아서 양재역근처 맥도널드에 자리를 잡다. 그리고 루피와 함께하다 루피가 크로커다일을 쳐부수러가는걸 같이 지켜봐주며 시간을 때우다.. ㅋㅋ 드디어 무거운 노트북을 업고 다니는 보람을 느끼다.. 사실 노트북과 커다란 카메라를 들구 다니기엔 좀 무겁긴 하다.. 특히, 노트북용 AC 어댑터가 제일 무겁다. 센터에 가서 어댑터를 하나더 구입해서 사무실에 하나 집에 하나 놔두고 노트북만 달랑 .. 2006. 7. 16.
새잎이 나다 거실에 있는 고무나무 새잎이 쑥쑥 나다.. 사진 올릴려구 언제 찍어논 사진인데 이제서야 올리다뉘..게으름을 한탄하다.. 지금 밖은 비가 무지무지 오네요. 잠깐 티비를 봤는데, 온통 물난리이고, 3일 연휴라서 어디 바람이나 쐬러 갈까? 했었는데.. 안가길 잘한건가? 여튼 다들 물 피해 없었으면 좋겠네요... 2006. 7. 16.
테터툴즈 업그레이드 하다 흠 예전부터 벼르던 일이었다.. 하지만, 늘 바쁘다는 핑계로 포스팅도 제대로 못하던 차에... 스팸이 도저히 하나씩 삭제하기엔 너무 힘들어져버리다.. 결국 서버설정까지 변경하면서 새버전으로 갈아타다.. 흠. 깔끔하네.. 아직 맘에 드는 스킨은 못찾았지만서두.. 예전 데이타 모두 옮기고 나니 맘에 홀가분~ 이제 상상홈과 통합에 대해서 진지하게 고민을 해봐야 될듯.. 여튼 새로운 블로깅이 시작되다.. ^^* 장마가 제대로 시작이네.. 흠흠 2006. 7. 15.
월드컵 후유증 많이 아쉬웠다. 하지만 이건 아니라고 봐~ 어제 어디선가 나돌던 촛불시위대회 알림... 나야 뒤늦게 봤고, 낚시성이란걸 알고 봤지만, 열혈축구매니아라면 혹하지 않았을까? 혹시 촛불들고 나간사람 없을까? 이메일주소가 멋졌던 진정한 낚시스팸!! 더군다나 피파에 투표하면 재경기까지 가능하다는 유언비어에 난리까지 났으니.... 덕분에 아예 피파닷컴에선 한국ip 를 차단하기 까지 했다는군... FIFA 홈피,한국 네티즌 접속 원천봉쇄? [쿠키뉴스 2006-06-25 15:35] [쿠키 톡톡] 25일 오전부터 한국 서버를 통한 국제축구연맹(FIFA) 홈페이지 접속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인터넷에서 FIFA 홈페이지(www.fifa.com) 접속을 시도하면 ‘접속 거부, 이 서버로는 FIFA 홈페이지에 접속할 수 없.. 2006. 6. 26.
작지만 제몫을 톡톡히 하는 카메라 이쁜 울 아가, 지우의 100일이다 태어난 날 부터 디카로 무지 많은 사진을 찍긴했지만, 하루하루 기록을 남기고 싶어, 쪼그마한 카메라에 필름으로 하루하루 사진을 담다. 2~3일에 한장씩 찍어서 100일동안 필름한장을 아기 사진만 찍었는데, 이걸 밀착해서 액자로 만들려고 시도중.. 오늘 짜잔~ 사진을 뽑았는데 만족만족!! 오늘 100 일부터는 다른 카메라로 이쁘게 찍어야 겠다. 사랑해! 그리고 100일 축하해!! 한손에 쏙 들어오는 필름 카메라!! 작아서 가능하면 가방에 꼭 넣어다닐려고 노력하지만, 촛점만 맞추고 다른건 자동이라 편하긴 한데 생각보다 찍는 맛은 덜하다. 그래도 가벼워서 ~~ 8*10 에다 30컷을 순서대로 밀착했더니 울 아가의 100일간 역사가 되어버렸다. 앞으로도 이렇게 이쁘게, 건강하.. 2006. 6. 16.
지하철 고장나다 매일 복잡한 시간을 피해 새벽 일찍 집을 나선다. 7시즈음 지하철을 타면, 사람들도 별로 없고 상대적으로 앉을 확률이 높아지기에, 잠을 좀 줄이고 새벽공기 맡는걸로 결정.. 글구 정차시간이 줄어드니, 조금 빨리 오기도 한다. 그런데 오늘은 자리가 없다.. 괜히 신문보다가 책보다 한참 심심해하고 있던 찰나.. 선바위역에서 한참동안 안 움직인다. 선로변경이 어쩌고 저쩌고 그런 방송이 나온다.그리고 조금있다가, 고장으로 인해 급하신 분들은 다름 대중교통을 이용하라는 스피커의 찢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웅성웅성웅성~ 그리고 재차 강조한다. 언제 수리가 될지 장담을 못한단다.. (배째라 식이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환불이라도 해줘야 되는거 아닌가? 쩝.. 어쩔까 고민하다가, 웅성웅성 절반이상이 빠져나가 버린 텅빈 .. 2006. 6. 12.
beautiful day 선거날!! 공휴일!! 원의미는 무색할정도로 관심이 없는 선거!! 그래도 너무너무 착실한 시민이라서 오후에 동사무소에 가서, 마눌님이랑 투표를 하다. 유모차 끌고 동네에 나간 처음인가? 며칠전에 알았다. 이번 선거에 도장을 여섯번 찍어야 된다는 사실을~ 실제로 보니 더 모르겠더군. 그래도 업무차 조금 알게된 누구 한명빼고 전혀 모르는 사람들로 빽빽~ 결과는 한나라당의 완승이어서 그다지 명쾌하지니 않지만, 몇몇의 일부 정치인을 제외하고는 자리가 사람을 변하게 한다는데 전적동의하는 바라 솔직히 누가 되던지 상관없다.. 그밥에 그나물일게 뻔한데... 모... 2006. 6. 1.
삼성동의 시대가 끝이 나다 오랫동안 일했던 Muncheon !! 정확하게 만 2년동안 삼성동에서 기거하며 많은일이 있었군. 많은 사람들을 만났고, 많은 사이트를 만들었고, 술도 많이 마셨고... 지금까지 서울생활이 대부분 강북이었던점을 되새기면, 참 오랫동안 강남에 있었던거 같기도 하고.. 기나긴 2년동안 한 업체에서 있었다는 것도 믿어지지 않구~ 만약 취직을 했더라면, 벌써 언제 그만두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은 가끔 들었었으니~ 글래스타워 21층에서 24층까지 무수히 많은 공간으로 끝에 까만 모니터가 내가 사용하던 컴!! 이제 모두 반납하고, 정리했다... 출입키를 반납하고 나니, 무지 아쉬움~~~ 이제 삼성동의 시대는 끝이 났다... 이제 어데서 놀지? 2006. 5. 31.
구름이 이뻤던 일산 호수공원에 가다 비오다가, 어둡가다, 환해졌다가, 파란 하늘만 보였다가.. 이틀째 이걸 반복하고 있다. 그러다 드디어 오전에 화창하게 개이나 싶더니만 다시 구름이 이쁘게 끼기 시작! 결국엔 여우비까지~~ 지금이 봄인지 여름인지.. 아니 올해에 봄이 있었는지 없었는지.. 가물가물~ 첨으로 베이비 카시트도 장착한채, 살짝 드라이브를 가다. 원래 목적지는 호수공원에 산책이었는데 우리가 도착한 시간은 벌써 늦은 오후가 되어 버렸고, 거기다가 구름까지 껴서 제법 쌀쌀해진 날씨.. 아가는 유모차에서 잠만 자긴 했지만, 감기걸릴까봐 후다닥 댕기고 맛난 닭칼국수를 먹으러 가다.. 앗싸~ 올만에 나오니 좋구나~ 2006. 5. 29.
화창한 봄날!! 벌써 5월 말이다. 며칠째 비오고 흐려서 다시 쌀쌀해지긴 했지만, 올해는 봄이 없다던데.. 이제 며칠뒤 6월부터 무더위가 찾아온다던데... 6월말엔 장마가 시작된다던데.. 바쁘다는 핑계로 파란 하늘 제대로 본 기억이 없네. 위 사진은 외근중에 덕수궁 돌담길에서 본 파란하늘!! 업무마치고 돌아가는 길이었는데, 왜 그리 들어가기 싫던지.. 바로 이어지는 미팅만 아니었으면 아마 그대로 뒹굴뒹굴 거렸을지도 모르겠다. 오늘도 흐리다. 내일은 좋아지려나? 바쁜일은 언제쯤 끝날까? 오랫만에 끄적거려보다.. 화이링!! 2006. 5. 24.
내일이 기다려진다 내일은 금요일이다. 그것두 마지막주 금요일이라 일찍 퇴근하는 날이다. 토요일? 논다. 일요일 논다. 월요일 논다. 좋구나~ 간만에 연휴를 즐겨보자~ 2006. 4. 27.
우울한 월요일 괜히 우울한 월요일이다. 주말내내 아가와 놀때는 무지 좋았는데, 덕분에 밀린일이 많다는걸 망각을 하다니!! 그래서 여전히 땜빵하다가 하루가 그냥 휙~ 가버렸네. 계속 생각없이 일을 벌리기만 한거 같은데 당분간 정리모드로 들어가야겠다 일단 뭔가 완성해놓구 딴생각을 해보자구.. 아흑~ 그럼 또 어여 집에 가야지.. ^^ 오랫만에 의미없는 혼잣말 한방 날려주다. 2006. 4. 24.
황사뒤의 봄비 오랫만에 포스팅!! 몇주간에 많은 일이 있었나보다. 아빠도 되었고, 신규 프로젝트도 무지 많아서 도대체 글 쓸 여력이 없었다면 적당한 변명이 될까? 뭐 여튼~ 늦겨울과 초봄은 그냥 그렇게 보내버리고, 벌써 벚꽃도 한참이더군.. 한달이 휙~ 지나가버린듯한... ㅠㅠ 여튼 주말내내 지독한 황사때문에 목이 갑갑하더만, 때맞춰 봄비가 살랑살랑 내리네.. 감성수치 up!! 근데 출근시간이 두시간넘게 걸려버리면 난 어떡하라구... ㅠㅠ 우찌되었던 또다시 월요일 스타트!! 2006. 4. 10.
잘 다녀오셨어요. 보고싶었습니다. 평촌 이마트 길건너편에 있는 명동칼국수집이다 칼국수도 맛있고, 전골류도 맛나서리 자주 가는 집인데, 대문에 귀여운 문구가 있어서 찰칵!! "잘 다녀오셨어요. 보고싶었습니다." 잘다녀왔는데, 좀 깍아주면 안되겠니? 2006. 3. 6.
명의도용 며칠전부터 언론에 난리법석인 리니지사이트 주민번호 도용에 나도 끼다. 기사가 나가고 설마 하면서 재미삼아 체크해봤는데, 에그머니나 나도 그 숫자에 포함이 되어 있다니.. 계정취소를 요구하려 3일동안 전화를 했는데 계속 통화중!! 뚜뚜뚜~ 쩝. 괜히 기분나빠질라 하던차에 사이트에 보니 이제 아예 핸드폰으로 인증받아서 바로 계정취소 할수 있는 기능이 나왔네.. https://secure.ncsoft.co.kr/lineage/main.asp 그래서 바로 취소함~ ㅋㅋ 또 도용하기만 해바바~ 내 계정아이디를 보니 왠지 중국말 같다는... 역시 중국에서?? http://www.asite.co.kr 주민번호로 검색해서 내 아이디가 어디어디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가능한 사이트!! 혹시라도 가입을 한적이 없는 사이트가 .. 2006. 2. 16.
초콜릿을 먹자 언제 또 초콜릿을 먹겠누.. 오늘이라도 푸짐하게 먹어보자궁~ ^^* 2006. 2. 14.
아이가 타고 있어요 조만간 울 애마 쎄미 뒷유리에 장착될 안내문이다 2006. 2. 13.